한국교총 회장…100여 명 국회 토론회 축사 뒤 '확진' / JTBC 아침&
[앵커] 추가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하윤수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장이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인과 딸 장모까지 함께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더 큰 문제는 하 회장이 확진 사흘 전에 100여 명이 모인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는 점입니다. 여성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 신종 코로나 관련 기사 더 보기 〉 ✔ 긴급 팩트체크 (https://bit.ly/388hIsZ) ✔ 전문가 인터뷰 (https://bit.ly/379XC01) ✔ 전 세계 비상 (https://bit.ly/2Uvahb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