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4 주일 예배 | 헌금송 (이정인 교우) - 이는 당신의 여종의 미천함을 돌보셨기 때문이라 Quia Respexit Humilitatem (J. S. Bach)

2022.12.04 주일 예배 | 헌금송 (이정인 교우) - 이는 당신의 여종의 미천함을 돌보셨기 때문이라 Quia Respexit Humilitatem (J. S. B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