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클럽 코치 2심서 형량 늘어…금고 3년 6개월 (2020.01.07/5MBC뉴스)
지난해 축구클럽 통학용 승합차를 몰다 인명 사고를 낸 20대 코치가 항소심에서 더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제한 속도를 무려 55㎞나 초과해 막대한 피해를 냈다며 원심의 형이 가볍다고 밝혔습니다 #송도 #축구클럽 #통학차량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지난해 축구클럽 통학용 승합차를 몰다 인명 사고를 낸 20대 코치가 항소심에서 더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제한 속도를 무려 55㎞나 초과해 막대한 피해를 냈다며 원심의 형이 가볍다고 밝혔습니다 #송도 #축구클럽 #통학차량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