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국지도발 강력 응징" 서북도서 방어, 최대 합동훈련 종료

"적 국지도발 강력 응징" 서북도서 방어, 최대 합동훈련 종료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고도화·현실화 되는 가운데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실전적인 도서방어종합훈련이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됐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주도 아래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북도서 일대에서 육해공군과 해병대 전력이 동시에 참가한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