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서 거짓진술' 류시원 前 부인 벌금형 확정

'법정서 거짓진술' 류시원 前 부인 벌금형 확정

'법정서 거짓진술' 류시원 前 부인 벌금형 확정 대법원 3부는 배우 류시원 씨의 형사재판에서 거짓말을 한 혐의로 류씨의 전 부인 조모씨에게 벌금 7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2013년 8월 류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조씨는 아파트 경비실에서 류씨의 차량 출입기록 등을 확인한 사실이 있으면서도 없다고 거짓 진술을 해 기소됐습니다 한편 류씨는 지난해 9월 폭행과 협박 등의 혐의로 벌금 700만 원이 확정됐고, 올해 초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