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소득 직업 1위 내과의사·2위 변호사 / YTN

미국에서 가장 소득이 높은 직업은 내과 의사, 변호사, 연구개발 관리자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글로벌 직장 평가 사이트인 '글래스도어'의 조사를 토대로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10개 직종을 소개했습니다. 1위는 내과 의사로, 연평균 기본 수입이 18만 달러, 2억7백여만 원에 달했고, 2위는 변호사로 1억6천여만 원, 3위인 연구개발 관리자는 1억6천여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소프트웨어 개발 관리자와 약국 운영자·전략 기획자, 집적회로 개발자 등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60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