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감동사연 - 결혼 10년만에 첫 손주 낳는 며느리가 싸온 보따리와 신생아실을 맴돌던 어린 산모“누가 뭐래도 딱 우리 아들 빼다 박았네” 태어난 아이를 보고 다 용서했습니다.

반전 감동사연 - 결혼 10년만에 첫 손주 낳는 며느리가 싸온 보따리와 신생아실을 맴돌던 어린 산모“누가 뭐래도 딱 우리 아들 빼다 박았네” 태어난 아이를 보고 다 용서했습니다.

사연읽어주는 연인입니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우리 손자 사랑해요 ----------------------------------------------------------------------------------------------------------------- Kevin MacLeod의 Laid Back Guitars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아티스트: ------------------------------------------------------------------------------------------------------------------------------ ▶ 제보주신 소중한 사연들을 좀더 쉽게 전달하기 위해 각색하여 여러분들에게 읽어드리고 있습니다 ▶ 모든 이야기들은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사연 및 창작물을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소 충격적인사연이거나 가슴아픈 사연이더라도 너무 심한욕설이나 비방이 섞인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댓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되며 알람설정까지 해주시면 따끈한 사연들을 바로 보실 수 있게 알람이 갑니다 ▶ 사연읽어주는연인 채널의 모든 저작 자료에 대해 허락없이 무단 불펌, 무단 내용 일부 수정 및 재업로드 행위는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사연읽어주는연인 (ALL RIGHTS RESERVED)

반전 감동사연 - 결혼 10년만에 첫 손주 낳는 며느리가 싸온 보따리와 신생아실을 맴돌던 어린 산모“누가 뭐래도 딱 우리 아들 빼다 박았네” 태어난 아이를 보고 다 용서했습니다.
반전 감동사연 - 딸의 상견례장 에서 예비 안사돈 보고 놀란 내가 결혼을 반대하는데 "저 아이 진짜 당신 아들 맞아요?"바깥사돈이 하는 말에 30년 얹힌돌덩이가 내려오며 눈물바다로
반전 감동사연 - 임종 못 지킨 남편과 취급하며 시집살이 시키던 시누와 여행 다녀온 후 달라진 이유가 저 때문이라고요? 시누 사로잡은 12년 전 나를 칭찬해.[사연읽어주는]
감동사연 - 삭발까지 하며 15년 짝사랑 상처한 남편과 결혼해 명절음식 같이 준비하자는 내게 며느리들이 "계모라며 주제에 대접 받고싶은가봐?" 아들이 달려와 며느리 뺨을 올리는데
첫 손주를 품에 안은 기쁨.. 이경실 남편 조폭? - 별다주TV
반전 실화사연 - 주인집 창고살며 집안일 봐주던 우리 가족. 그 집 오빠와 만나며 결국 아이를 갖지만, 10년 후 주인집 딸이 내 동서가 되며 아들이 친아빠를 찾아가겠다고 하는데.
실화 사연 - 아들 못 낳아 모진 시집살이에 딸 버리고 재혼한 내가 애지 중지 기른 의 붓 딸 상견례 때 사돈으로 20년 만에 내 친 딸을 만나게 되는데...[사연읽어주는][연인]
반전 감동사연 - 부잣집인 척 거짓 인생 산 게 밝혀져 도망친 내게 다가온 낯선 사모님.. "집과 생활비 줄 테니 조건이 있어." 그 여자의 정체가 드러나며 인생이 뒤바뀌었습니다.
실화사연-아들 속이고 선배와 만나더니 갈아 타버린 돈벌레 여자친구, 혼수하다 백화점에서 마주치자 "10억 있어?" "뭐래, 통장잔고 30억인데" 아들 차준 것 고마워 웃었습니다.
사이다사연 - 5년전 친구네 결혼식 망친 주인공과 큰 딸이 데이트하는데 작은딸과 합동 작전 하며 떼내려 해도 안 통하자 "명숙아 SOS다, 내 딸 좀 살려줘" 빠지게 도망갔습니다.
반전신청사연 - 중졸 건물주인 내 돈보고 재혼한 아내가 의붓아들 유학보내려해 거절하자 "전남편 서울대 출신이에요. 중졸 출신과 다르죠" 라길래 이혼 도장 찍었습니다.[사연읽어주는]
실화사연 - 내 딸 때문에 통닭 배달까지 하는 사위가 낯선 집 배달가 남자 목소리에 기함하는데 알고보니 20년만에 나타난 아내까지 합세? 사위와 장인이 나란히 이혼장 날렸습니다.
반전사연 - 나와 4살차이 며느리가 친정이 교육자 집안이라며 내게 갑질 하는데... 며느리의 목걸이 속 비밀을 알게 된 순간 잘난 친정 부모님을 무릎 꿇려 싹싹빌게 만들었습니다.
감동사연 - 홀로 시장에서 나물 팔아 날 키운 엄마가 돌아가시고 등록금이 없어 금은방에 할머니 유품인 비녀 내밀자 비녀를 본 사장님이 누군가를 부르는데...
실화사연 - 자식 키워봐야 다 소용없는 건지 남편을 상견례 초대하겠다는데 내가 울며불며 인연 끊자고 하자"우리를 위해서 집 나갔던 거예요" 아들 하는 말에 혼주석도 내줬습니다.
감동사연 - 애 안 생겨 10년 만에 이혼하고 슈퍼하다 남매가 미역국 끓인다길래 소고기 한근 사 들고 집에 따라가는데 ... 20년 후 애들이 폐암 걸린 저를 살렸습니다.
감동사연 - 친정엄마가 갑상선암에 걸리자 보험료 반의 반도 채 안 나온다며 "걸릴거면 차라리 고액암 걸리지" 미친 소리를 지껄이던 시어머니가 암에 걸리자 본때를 보여줬습니다.
실화사연 - 혼외자 으름장에 호적에 올리더니 아이 하나 더 올린 남편... "이판사판이야 이래도 이혼 안해? " 등본 보고 기절했다 이혼한 나 대신 하늘이 천벌을 내려주셨습니다.
실화 사연 - 세무사 아버지가 7억집 해준다하자 시아주버니 주라는 예비 시모에 예신"어머니가 아버지 그렇게 얻었다며"우리 집 서사 들먹이는 역대급 신종거지 떼내고 혼자 살랍니다.
남편이 매일 낚시다니더니 애인과 비교하며 트집 잡아 이혼 당하고 시부가 준 땅에 캠핑장 열어 운영하는데 "여기 끄트머리에서 밥만 지어 먹을게" 상그지꼴로 와서 잡일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