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기독교연합회 2019 이단대책세미나 l CTS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수도권북부, 신현철) 양주시기독교연합회는 지역교회의 바른 신앙을 위한 2019 이단대책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한국이란인교회 이만석 목사는 "이슬람의 인구유입으로 무너지는 유럽의 국가들을 볼 수 있다 "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이슬람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양주시기독교연합회는 양주지역 최대 기독교 축제인 '위대한 축제'로 모아진 일부 수익금으로 오는 8월 지역의 소외 청소년들의 비전트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