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을 인정함은 공의를 무시하는 거짓 사랑이다. ㅣ 시편 97:1-12 ㅣ 김진성목사 ㅣ 진리와제자교회 ㅣ 개혁주의시편강해
2023 04 16 주일시편 제목: 악을 인정함은 공의를 무시하는 거짓 사랑이다 설교: 김진성목사 ㅣ 진리와제자교회 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2 구름과 흑암이 그를 둘렀고 의와 공평이 그의 보좌의 기초로다 3 불이 그의 앞에서 나와 사방의 대적들을 불사르시는도다 4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 5 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주 앞에서 밀랍 같이 녹았도다 6 하늘이 그의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의 영광을 보았도다 7 조각한 신상을 섬기며 1)허무한 것으로 자랑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8 여호와여 시온이 주의 심판을 듣고 기뻐하며 유다의 딸들이 즐거워하였나이다 9 여호와여 주는 온 땅 위에 지존하시고 모든 신들보다 위에 계시니이다 10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11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도다 12 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그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