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아아악!

꺄아아아악!

'사랑하는 소행성' 애니메이션 8화에서 등장한 장면입니다 긴장한 나머지 비명 지르는 마이가 귀여워서 올립니다 참고로 제가 작년에 올린 '갭 모에 하나' 에서 나오는 하나는 마이랑 같은 성우신 '사사데 마리아' 이십니다 그래서 비명소리도 비슷하게 들립니다 우연이라고 할까요 하나랑 마이랑 둘 다 같은 성우라 그런지 비명소리가 참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