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켜고 국회 간 특전사, 계엄 5개월 전엔 국회 내부 설계도 요구했다|지금 이 뉴스
12·3 내란 사태 당일 국회에 투입된 특수전사령부(특전사) 1공수특전여단이 지난해 7월 국회에 설계도면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공수여단은 같은 날 국가정보원과 한국은행 등에도 같은 내용의 공문을 보내면서 "대테러작전 임무 수행을 위해 협조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