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종업원, 손님 차 주차하다 미용실 돌진…1명 부상

'무면허' 종업원, 손님 차 주차하다 미용실 돌진…1명 부상

부산에서 목욕탕 종업원이 무면허로 손님 차를 대신 주차하다 인근 미용실로 돌진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만취한 20대 운전자는 차를 몰다, 고가도로에서 차량 3대를 들이받기도 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