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대법관 교체 과정에서 드러난 윤석열의 정치 방식 / 조국 출마설 / 동성혼 법제화 포함 가족구성권 3법 발의 (장혜영, 박성민 출연) #시사인 #시사in

[LIVE] 대법관 교체 과정에서 드러난 윤석열의 정치 방식 / 조국 출마설 / 동성혼 법제화 포함 가족구성권 3법 발의 (장혜영, 박성민 출연) #시사인 #시사in

00:00 방송 준비 중 07:17 장일호 기자의 말말말 13:24 이모티콘 토크 19:33 대법관? 대통령 맘대로 뽑을게 31:58 유명무실화된 경사노위? 39:41 새 방통위원장 유력 이동관? 52:58 동성혼 법제화 포함 가족구성권 3법! 1:04:05 홍준표 시장의 퀴어퍼레이드 반대? 김명수 대법원장이 권영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서경환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대법관 후보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정치적 성향’을 이유로 정계선, 박순영 판사에 대해 임명 거부를 시사했는데요. 결국 두 사람은 제청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왜 대통령실의 압력을 거절하지 못했을까요? 한편, 조국 전 장관은 10일 SNS에 평산 마을 방문을 공개하며 총선 출마설에 다시금 불을 지폈습니다. 조 전 장관은 SNS에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이 부정되고 폄훼되는 역진과 퇴행의 시간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라고 썼습니다. 장혜영 의원은 5월31일 ‘가족구성권 3법’을 발의했습니다. 혼인평등법, 비혼출산지원법, 생활동반자법인데요. 국가가 동성 간 혼인을 인정하고, 비혼 출산을 보호하도록 법안이 발의된 건 역대 국회 들어 처음입니다. 대표 발의자 장혜영 의원에게 가족구성권 3법이 어떤 내용인지 직접 들어 보겠습니다. 6월13일 화요일 저녁 8시, 시사IN 유튜브에서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장혜영 정의당 국회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요! #대법관 #윤석열 #조국 #문재인 #민주당 #장혜영 #가족구성권3법 #동성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