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LH 직원 12명 개인정보 이용 거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국토부·LH 직원 12명 개인정보 이용 거부 정부가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작했지만, 국토교통부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임직원 중 12명이 조사에 필요한 개인정보 이용에 불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에서는 직원 4,509명 중 해외체류자 등을 제외하고 1명이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제출을 거부했고 LH에서는 11명이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국토부는 "동의 거부자에 대한 조치 방안은 합동조사단이 결정한 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