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 '외로움=질병' 인정…한국은 문제의식도 없다

해외선 '외로움=질병' 인정…한국은 문제의식도 없다

외로움 문제를 취재한 차순우 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차순우 기자, 하루 동안 고립 체험을 했는데,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나요?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