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을 끌어 올리는 우리고장 떡목 정정렬 명창을 기리기 위한 가을 맞이 심곡사 음악회가 열렸다 재능이 넘치는 일반인의 식전행사 재능에 감탄했다 초청 가수분들의 열창에 계곡이 후끈하게 달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