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푸에르토리코 '102년 만에 최강' 지진 발생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핫클릭] 푸에르토리코 '102년 만에 최강' 지진 발생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핫클릭] 푸에르토리코 '102년 만에 최강' 지진 발생 外 이 시각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게 있을까요 라이브투데이 핫클릭 첫 소식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푸에르토리코 '102년 만에 최강' 지진 발생 카리브해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 100여 년 만에 최강 지진이 발생해 인명피해까지 나왔습니다 현지 시간 7일 오전 푸에르토리코 남쪽 연해에서 규모 6 4의 지진이 발생해 70대 남성 1명이 무너진 주택 잔해에 깔려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규모 6 4는 1918년 10월 발생한 7 3 지진 이후 102년 만에 푸에르토리코에 닥친 가장 센 지진입니다 본진 이후 규모 4 이상의 여진이 쉴 새 없이 이어졌으며, 푸에르토리코주 전역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 이케아, 서랍장 깔려 숨진 아이 유족에 536억원 이케아의 서랍장에 깔려 숨진 2세 아이의 유족이 530억원이 넘는 배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AP통신은 지난 2017년 이케아의 32㎏짜리 말름 서랍장이 넘어져 그 밑에 깔려 숨진 2세 아이 두덱의 부모에게 이케아가 4천600만 달러, 약 536억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덱의 부모는 이케아가 서랍장의 위험성을 인지했음에도 이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지난 2018년 이케아를 고소했습니다 ▶ 대기업 오너일가, 입사 4 6년 만에 임원 승진 국내 대기업 총수 일가는 입사 후 평균 4 6년 만에 임원까지 초고속 승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59개 대기업집단 중 오너일가의 부모와 자녀 세대가 함께 경영에 참여 중인 40개 그룹을 조사한 결과, 오너일가는 평균 29세에 입사해 평균 33 6세에 임원이 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초고속 승진은 그룹 규모가 작을수록 두드러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