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1일 뉴스쇼 판 풀버전
1. 3.5 지진에 운동장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경주 시민들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심각합니다. 2. 직원 만명, 재난 컨트롤타워 국민안전처 지진전문가는 단 1명 뿐입니다. 3. 중국 회사를 접촉하니 북한에 반도체를 보내는데 아무 애로가 없었습니다. 북한 위장회사도 짚어봅니다. 4. 폭탄 무장한 B-1 폭격기 한국에 착륙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이 곧 ICBM을 완성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5. 조폭이 연예인을 끌어들여 수십억대 렌터카 사기를 쳤습니다. 6. 야권은 K스포츠·미르재단이 권력형 비리라며 특검을 경고했습니다. 청와대는 부당한 정치공세라는 입장입니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