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선 결선 출구조사서 코미디언 젤렌스키 우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우크라이나 대선 결선 출구조사서 코미디언 젤렌스키 우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우크라이나 대선 결선 출구조사서 코미디언 젤렌스키 우세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 출구조사에서 코미디언 출신 정치 신인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후보가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대선 결선투표가 끝난 뒤 공개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젤렌스키 후보가 73%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결선투표에서 격돌한 페트로 포로셴코 현 대통령은 25.3%를 얻은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유명 코미디언 출신인 젤렌스키는 2015년부터 방영된 텔레비전 드라마 '국민의 종'에서 주인공인 대통령 역을 맡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