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그래플링 경기 출전 김수철 "나만의 무기 몇가지를 준비했다"

[로드FC] 그래플링 경기 출전 김수철 "나만의 무기 몇가지를 준비했다"

로드 FC 전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이 오랜만에 케이지에 오른다 종합격투기가 아니다 케이지 그래플링으로 12월 14일 로드 FC 057에 출전한다 은퇴한 이후 1년 6개월여만의 경기다 오랜만에 케이지에 오르는 김수철을 RANK5가 인터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