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서 벌어진 화려한 중국 춤사위
6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2019)에 참가한 중국 대표단(단장 장충지·張忠志)이 6월 6일 중국관 개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개관 행사에서 보여준 화려한 중국 전통 공연을 티티엘뉴스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중국 대표단은 중국문화여유부와 흑룡강성, 호북성, 호남성, 강소성, 섬서성, 하남성, 귀주성, 영하회족자치구 등 중국 8개성 문화여유청과 여행사 등 약 50여 명으로 구성했습니다 대표단은 박람회 기간 동안 중국의 8개 각 성의 관광지 홍보에 주력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