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년 만의 11월 폭설…오늘 밤 최대 20㎝ 더 온다 [세상만사] #폭설 #첫눈

117년 만의 11월 폭설…오늘 밤 최대 20㎝ 더 온다 [세상만사] #폭설 #첫눈

이번에는 취재기자와 함께 폭설의 원인과 앞으로 날씨 전망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김민경 YTN 기상·재난 전문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우선 밤사이부터 알아보죠, 첫눈인데 말 그대로 폭설이었습니다. 눈이 얼마나 내린 건가요? YTN dmb 채널을 지금 바로 구독하세요. ▶ YTN dmb 유튜브 채널 구독    / @ytndmb   #폭설 #첫눈 #날씨전망 #적설량 [저작권자(c) YTN DMB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