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백나무 숲길로 산소마시러가기
최고존엄 식량문제 연구소에서 모처럼만에 문화생활을 위한 산행 영상입니다. 모악산 오솔길을 걸으면서 바라본 모악산은 진풍경이 보입니다. 편백나무 숲이 100미터 정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우거진 산이 피톤치드가 가득한 곳에서 힐링을 하고 있습니다. 편백나무 숲이 아름다운 산소를 주니 평상시 받은 스트레스를 한방에 풀고 왔습니다. 편백나무는 10년이 되어도 조금밖에 자라지 않습니다. 산에 나무를 키우는것은 시간과의 싸움이 되네요. 편백나무가 우거져 하늘에 뻥뚫린 블랙홀 사이로 햇볕이 내리쬐는 아름다운 곳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주말에 가급적이면 직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고 데이타 수집도 할 예정입니다. 다음주면 최고존엄 식량문제 연구소에서 유기농으로 직접재배한 들깨를 최고존엄 생들기름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