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작은 소녀상' 함께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ㅣ#헬로tv뉴스
경상남도가 작은 소녀상이 있는 도내 30여 개 중고등학교에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자체 제작 기록물과 추념 화분을 전했습니다. 14일 창원 마산 무학여자고등학교에서 재학생 역사동아리 '리멤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념 화분인 국화와 물망초, 도 지정 기록물 사본을 전달하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 카카오톡 ID : 헬로tv뉴스 📌 이메일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