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 Zealand Travel-Rotorua[뉴질랜드 여행-로터루아]상상이 현실로 된 오고/Ogo/Ball/Slope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루지보다 더 스릴 넘치는 것이 있다고 해서 가봤다. 언덕 위에서부터 좁은 길을 타고 둥근 공이 굴러 내려오고 있다. 두 눈이 휘둥그레지는 순간. 자세히 보니 안에 사람이 타고 있다. 데굴데굴 굴러 내려온 사람들이 균형을 잃고 휘청거린다. “속도가 정말 빨랐어요 계속 빨라지더군요. 저는 그 안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정신이 아찔해도 사진 촬영은 잊지 않는다. 오고 역시 이 지역에서 처음 만들어진 놀이기구다. 사람이 탈 수 있도록 만들어진 거대한 공, 오고는 엉뚱한 계기로 발명되었다고 한다. “처음부터 큰 공에 사람이 타는 놀이기구를 계획한 것은 아닙니다 물에 뜨는 고무신발을 만들려고 했었죠 고무신발을 신고 파도를 타는 놀이기구였지만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고무신발이 물에 뜨기 때문에 발만 물에 뜨는 일이 벌어졌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공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상상한 것이 현실이 되는 곳. 오고를 직접 타봤다. 사람 몸과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약간의 물이 들어있다. 드디어 출발이다. 쉽게 해볼 수 없는 독특한 경험.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땅인지 구분이 되질 않는다. 90도 각도로 꺾이고, 좌우로 요동을 친다. 한참을 구른 뒤에야 기구가 멈췄다. 박진감 넘치는 체험 뒤에 찾아오는 어지럼증 역시 색다른 경험이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went there because there was something more thrilling than luge. A round ball is rolling down a narrow road from the top of the hill. The moment your eyes twirl. As I look closer, people are riding inside. Those who have come down to the ground have lost balance and struggle. ""The speed was really fast. I could not do anything in it. "" Coming is also the first playground in the area. It is said to have been invented as a giant ball made for man to ride, and an erroneous instrument. ""I did not plan a rides on the big ball from the beginning. I was trying to make rubber shoes floating on the water. It was a riding device that rides on the rubber shoes. But when I fell, I could not get up. The float was happening. I made a ball to complement it. "" I got on the go. It contains some water to reduce friction with the human body. It is finally a departure. A unique experience that you can not easily do. It is not possible to distinguish where the sky is and where the land is. It is bent at 90 degree angle, and swings to the left and right. After we had rolled for a while, the apparatus stopped. The dizziness that comes after the exciting experience was also a different experience. [Information] ■클립명: 오세아니아064-뉴질랜드08-08 상상이 현실로 된 오고 ■여행, 촬영, 편집, 원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7년 1월January [Keywords] 섬,island,cliff,산,mountain,wood, woods, grove, park, walking, trekking, wild, animal,놀이공원,theme park,기타탈것,탈것,,transporation,오세아니아Oceania뉴질랜드New Zealand20171월베이오브플렌티Bay of Plenty플렌티만January걸어서 세계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