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묵상. [너는 얻을 것이다]. 예레미야 45장 5절.

4월 28일 묵상 너는 얻을 것이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네 목숨을 건져 주리라 예레미야 45장5절 서기관 바룩은 하나님께 목숨보다 더 큰 것을 구했고, 스스로 큰 것을 원했지만 얻지 못한 것에 대한 자기 연민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화로다!" 그는 탄식했습니다 "주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도다 "예레미야 45장 하나님께서는 바룩에게 자신을 위해 큰 것을 구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지상의 축복이 얼마나 허무한지를 강조하셨습니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릴 것이니 "5절 하지만 하나님은 바룩을 빈손으로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그 대신 "내가 너를 살려서 탈출시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생명보다 더 원하는 것이 있을까요? 그건 본질적인 겁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소유가 아니라도 축복이라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집착합니다 축복과 소유물 모두 언젠가는 사라지겠지만,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더 위대한 것이 있으니 바로 "하나님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감추어진"생명입니다 골로새서 3장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분과의 연합으로 인도하실 준비가 되셨나요?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더 이상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준비가 되셨나요? 완전히 버리고 내려놓을 준비가 되셨나요? 포기의 시험은 "하지만 이건 어때요?"라고 말하기를 거부하는 데 있습니다 그런 질문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당신이 하나님을 정말로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분께 자신을 버릴 만큼 충분히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는 순간, 그분이 어떻게 하실지 더 이상 걱정하지 않게 됩니다 포기는 질문하는 사치를 스스로 거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이 삶에 지친 이유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고, 그들은 생명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탈출구는 포기입니다 당신이 그분께 자신을 버릴 때, 당신은 지상에서 가장 놀랍고 기뻐하는 피조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절대적으로 붙잡으시고 당신에게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