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반 만에 남으로…역대 최대 규모 '삼지연 관현악단' 온다 / SBS

15년 반 만에 남으로…역대 최대 규모 '삼지연 관현악단' 온다 / SBS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북한이 140명 규모의 예술단을 파견하기로 어제(15일) 남북이 합의했지요 삼지연 관현악단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인데 평창올림픽을 위해 북한이 기존 삼지연 악단을 보강해 새로 꾸린 걸로 보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