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시위' 스타벅스 직원들 "민주노총 필요없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트럭시위' 스타벅스 직원들 "민주노총 필요없다"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트럭 시위를 진행한 스타벅스 코리아 직원들이 민주노총이 권유한 노조 결성을 거절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트럭 시위를 주도한 주최 측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를 통해 "민주노총은 트럭 시위와 교섭을 시도하지 말라"며 "트럭 시위를 당신들의 이익 추구를 위해 이용하지 말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민노총은 논평을 내고 "트럭 시위에 이어 노동조합을 결성할 것을 권한다"며 "노조를 만들겠다면 민주노총은 언제든지 달려가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