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데뷔 성공한 99년생 정우영의 포부 '월드컵 우승'!

뮌헨 데뷔 성공한 99년생 정우영의 포부 '월드컵 우승'!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른 뮌헨의 정우영 선수가 MBC와 독점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19세의 나이로 뮐러, 노이어 등 세계적 선수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패기를 보여준 정 선수는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는데요 1군 데뷔와 A대표팀 선발, U-20 월드컵 우승 등 당찬 꿈을 드러내며 축구팬들의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