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읽기, 시낭송] 남한산성-이육사

[시읽기, 시낭송] 남한산성-이육사

이육사 시인의 남한산성을 읽었습니다 남한산성-이육사 넌 제왕에 길들인 교룡 화석 되는 마음에 이끼가 끼어 승천하는 꿈을 길러 준 열수 목이 째지라 울어예 가도 저녁 놀빛을 걷어 올리고 어디 비바람 있음직도 않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