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회의] "김경수가 최종 책임자" vs "어처구니없는 소설"
인터넷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중인 '드루킹' 김동원 씨가 조선일보에 친필 편지를 보내 민주당 김경수 전 의원을 "이번 사건의 최종책임자"라고 지목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전 의원도 함께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까지 말했는데요 하지만 김경수 전 의원은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소설 같은 이야기"라면서, 드루킹과 조선일보의 관계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습니다 오늘(18일) 양 반장 발제에서는 관련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