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 남성 교수진 전원 성추문 연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 남성 교수진 전원 성추문 연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 남성 교수진 전원 성추문 연루 미투 파문이 대학가에서 확산하는 가운데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의 남자 교수 전원이 성추문에 휩싸였습니다 명지전문대는 배우 최용민 씨 등 남성 교수 4명이 학생 등을 상대로 성추행이나 성희롱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자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현재 사직서를 제출했고, 학과장 박 모 교수는 보직 해임 처리된 상태로 문제 교수들 모두 학생회에 사과문을 제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