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난생처음 탈북후 바다를  본 평양여자. 대한민국에 와서 제일 먼저 해보고 싶었던것 두가지

26살에 난생처음 탈북후 바다를 본 평양여자. 대한민국에 와서 제일 먼저 해보고 싶었던것 두가지

@han-suae #심하윤TV와 옥토끼 한수애씨 합동방송 평양에서 나서자란 철부지 소녀가 탈북성공전까지는 바다를 구경조차 못했다고 합니다 탈북후 제일 해보고 싶었던 두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