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13년 만에 복귀, 45살 복서 최용수 / SBS

은퇴 13년 만에 복귀, 45살 복서 최용수 / SBS

은퇴 13년 만에 복귀, 45살 복서 최용수 / SBS 20대도 힘들어 쓰러지는 사각 링에서 투혼을 보여주는 40대 권투선수가 있습니다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전 세계 챔피언 최용수 선수인데요, 은퇴 13년 만에 복귀해 2연승을 거둔 최용수 선수를 서경채 기자가 만났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