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위기에 처한 갈라파고스 제도 (KBS_375회_2024.10.19.방송)
♦︎ 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연구했던 곳, 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제도 생태계의 보고로 유명한 이곳도 플라스틱 공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주변 국가에서 바다를 통해 들어오는 플라스틱과 태평양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서 버려지는 쓰레기 때문입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갈라파고스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09:40 KBS 1TV 방송)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