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묵상, 마틴 로이드존스 | [교만] | 로마서 7장 24절](https://krtube.net/image/bynkNnW_nks.webp)
11월 13일 묵상, 마틴 로이드존스 | [교만] | 로마서 7장 24절
11월 13일 묵상..교만..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로마서 7장24절..자만심, 자의식 - 오, 자아로부터 벗어나라..오,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랴?" 내가 항상 생각하는 이 비참하고 추한 자아로부터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그것은 성령에 의해 죄를 확신한 모든 사람의 외침이 아닐까요? 이제 요한일서 4장9절,10절의 효과는 이 모든 것을 드러내고 있으며, 내가 내 자신을 다루지 않는 한,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에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싶지 않습니다. 그 교리들이 세상에서 당신 자신을 보게 하지 않는 한, 그것들이 당신에게 자아의 표현을 보게 하는 방식으로 당신에게 번쩍이지 않는 한,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그가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라." 제가 설명한 것처럼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사랑하실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것이 놀라운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요한은 말합니다..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모든 것을 믿고 알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되고, 한 번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니까? 그런 자신을 보는 순간 여러분은 존 번연과 함께 외칩니다..낮은 자는 넘어짐을 두려워할 까닭이 없네..낮은 자는 교만함이 없다네..존 번연의 말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볼 때 아무도 나를 모욕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나에 대해 나쁜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모욕은 불가능합니다. 세상이 나에 대해 뭐라고 말하든 나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나쁩니다. 이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볼 때, 아무도 우리를 해칠 수 없고, 아무도 우리를 모욕할 수 없습니다..숙고할 생각..자급자족, 자의식...자아에서 벗어나라..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는 한 인격이지만 두 본성, 즉 한 인격 안에 두 본성이 있는 분이라고 말합니다..숙고할 생각..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신성과 인성이라는 두 본성을 가지셨지만 한 인격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