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기]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배우 문소리의 친구 역

[자유연기]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배우 문소리의 친구 역

새로운 작품 캐스팅 제의가 없어 어쩐지 힘빠지는 날들을 보내던 영화배우 문소리는 친한 여자친구들과 함께 등산을 가게 되는데, 그 곳에서 우연히 영화제작자(남자)와 그의 지인들(남자들, 아저씨들)을 마주치게 되고 늦은 저녁 산 근처 술집에서 동석하게 된다. 무례한 아저씨들의 언행과 행동이 난무하는 술자리를 잠시 벗어난 문소리를 그녀의 친구가 따라나온다. '내 친구, 영화배우 문소리...외모가 어쩌구 저쩌구 실물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무례한 아저씨들의 지껄임에 속이 무척이나 마음이 상했겠구나'하는 마음으로 그녀를 위로하려 나선다. 그러나 어딘가 포인트를 잘못 짚은 듯한 친구의 안타까운 격려와 조언이 난무하는 웃픈상황이다. e-mail : [email protected] instagram : @4do_2 #미쓰홍당무#연기영상#신인배우#여자배우#오디션#비대면오디션#비대며연기영상#영화#한국영화#드라마#배우모집#광고에이전시#모델#배우#여배우는오늘도#문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