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이후 페세자 양녕대군의 삶과 애첩 어리는 ?그리고 양녕,효령,충녕의 형제애는? 누가 가장 장수했지?
충녕 54세 별세 양녕 64세 별세 효령 91세 별세 애첩은 양녕이 광주로 귀향시 태종의 배려로 함께 같으며, 그곳에서 양녕이 한밤중 담넘어 도망가는 바람에 이 모든게 어리때문이라고 핍박을 받고, 자진한다 영상에 나오는 연주대와 연주암은 양녕과 효령이 궁궐을 나와 함께 유랑하면서 연주암에 머무를때, 관악산 정상 연주대에 올라 북쪽 하늘을 향해" 우리는 산에 오르면 야호를 하지만, 이 두 대군은 상왕이신 태종에게 "아버지" 하면서 부정을 그리워 하면서 울며 외로움을 달레곤 하였다 합니다 지금은 관악산 연주대는 눈이 많이 쌓여 올라 가려면 월동장비 필수이고, 올라가면 한번쯤 연주대와 연주암에 얽힌 두 왕자를 생각해 주십시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