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신문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 깨지면 미국 책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北신문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 깨지면 미국 책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北신문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 깨지면 미국 책임" 북한 노동신문이 "북남관계 개선 분위기가 깨지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개인 필명의 논평에서 미국의 목적이 "올림픽 봉화가 꺼지는 즉시 북남관계의 해빙도 끝내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며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는 장본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