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07 뉴스투데이] '최순실-고영태' 불편한 첫 재회, 법정 공방 치열

[17/02/07 뉴스투데이] '최순실-고영태' 불편한 첫 재회, 법정 공방 치열

법정에서 만난 최순실, 고영태 씨의 첫 공방은 더 블루K의 실제 운영자가 누구인지였습니다 K스포츠 재단의 이권을 챙기기 위해 세운 것으로 알려진 더 블루K를 놓고 서로 상대방이 운영자였다고 주장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