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는 상징해(2022년 국제 현충일 특별집회 메시지 3찬송)-20220717주일 오후 군위교회 집회소에서 찬송 누림

생명나무는 상징해(2022년 국제 현충일 특별집회 메시지 3찬송)-20220717주일 오후 군위교회 집회소에서 찬송 누림

2022년 현충일 특별 집회 메시지 찬송 M 3 첫째가는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생명나무이신 주님을 누리며, 예수님의 증거인 금등잔대가 됨으로써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목표인 새 예루살렘을 건축함(1114장 곡) 1.생명나무는 상징해 십자가 못박히시고 부활한 그리스도가 누림과 장양분 됨을. 오늘은 교회 안에서 장래엔 새 예루살렘 구속된 모든 백성의 영원한 공급되시네. 2.진정한 신약 사역은 우리를 분발시키어 첫째가는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해. 주님께 으뜸의 위치 첫째 위치를 드릴 때 그리스도를 누리고 공급을 얻게 된다네. 3. 주님께 으뜸의 위치 첫째가는 사랑 회복해 생명나무를 누릴 때 이 생명 빛이 되겠네. 우리는 금 등잔-대 부활의 금나무라네 우리 안에서 자라나 예수님 증거가 되네. 4.주님을 사랑하는 것 주님을 누리는-것 주님의 증거되는 것 이 셋은 함께한다네. 사랑을 버린다-면 누림을 놓칠 것이요 예수님 증거 상실해 등잔대 옮겨진다네. 5.가장 좋은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먹는 것-을 우리는 회복해야 해. 그리스도의 몸-과 새 예루살렘 건축이 하나님 경륜의 목표 이 목표 위해 산다네. 6.오 주님 당신의 사랑 늘 보여주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강권하여-주소서. 주님만 사랑하도록 주님을 향해 살도록 우리를 매혹하소서 주 임재 사모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