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에베소서 5:3~7 | 탐욕의 정체 | 한규삼 담임목사 | 20220130

주일설교 | 에베소서 5:3~7 | 탐욕의 정체 | 한규삼 담임목사 | 20220130

에베소서 5장 3절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절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절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절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