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검찰 수사 정경심 인권침해' 진정 기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인권위, '검찰 수사 정경심 인권침해' 진정 기각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검찰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는지 조사해달라는 진정 사건을 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기각했습니다 인권위는 검찰 조사 당시 정 전 교수가 신문조서를 확인한 시간이 더 길었던 점 등을 근거로 검찰 수사가 과도했다고 볼 여지는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진정인은 정 전 교수의 건강이 좋지 않은데 검찰이 여러 차례 불러 장시간 조사한 것은 인권 침해라고 지난 2019년 10월 익명으로 진정서를 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