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들의 시선으로 「고흥 연홍도」에 스며들다 (2편)
「가고 싶은 섬」 고흥 연홍도에서 The(더) 작은 비엔날레 개최! 고흥 연홍도는 지붕없는 미술관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미술의 섬이에요. 올해 ‘작은 비엔날레’를 개최하려고 계획 했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개최하지 못해서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참가자가 ‘The(더) 작은 비엔날레’를 개최하게 되었답니다! 마을 곳곳의 작품들을 보수작업하고 해양쓰레기를 활용하여 한 편의 벽을 창작 예술품들로 장식했어요. 고흥 연홍도에서 진행된 골목길 재생 프로젝트, 긴말 필요없이 함께 감상하러 가시죠~ Let’s go! 전남도 「가고 싶은 섬」과 국제워크캠프기구가 함께하는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워크캠프는 국내 장기 체류 중인 외국 청년과 한국 청년이 참여하는 자원봉사캠프로 전남 섬을 국제적 문화교류 중심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섬 활력 프로젝트입니다. *국제워크캠프 서로 다른 문화권의 청년들이 섬에 모여 1~3주간 함께 생활하며,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하는 100년 역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가고 싶은 섬 홈페이지 - http://www.jndadohae.com 인스타그램 - / i.wanna.go.island 페이스북 - / i.wanna.go.island #가고싶은섬 #고흥연홍도 #국제워크캠프 #섬여행 #연홍도 #해양쓰레기활용 #골목길재생 #봉사활동 #국제청년섬워크캠프 #문화교류 #봉사캠프 #더작은비엔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