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특혜 개발' 의혹, 돌고 돌아 성남시청 압수수색 / JTBC 뉴스룸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 아파트 특혜 개발 의혹은 대장동 의혹의 판박이로 불립니다 녹지였던 곳이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준주거지로 용도가 바뀌면서 20층 넘는 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민간 업자는 이 과정에서 이 시장 후보 캠프 선대본부장이던 인사를 영입했는데 이게 인허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느냐, 이게 의혹의 핵심입니다 그동안 수사가 지지부진했는데 경찰이 오늘(16일) 성남 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승환기자 #JTBC뉴스룸 ☞'뉴스레터 600' 구독 이벤트 (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