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성장률 전망 2.9%로 하향…김동연 "최저임금, 고용부진에 영향"
김동연 경제부총리도 긴급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영향을 미쳤으며, 따라서 시장의 능력을 감안해 신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걸 인정한 셈이지요, 이런 가운데 한국은행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3%에서 2.9%로 낮췄고 내년 역시 우리 경제가 그다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