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계 살아있는 전설 신영희 명창과 지정고수 남동생 신규식 명고편 | 스승 동기 제자까지 전설들과 함께 활동했던 신영희 명창의 이야기 [얼씨구당 몰아보기]
"빗소리도 임의 소리~" 유명한 흥타령 가사의 원작자는 신영희 명창?! 남동생 신규식 명고는 국악신동 김태연의 찐팬😍 40년 호흡을 자랑하는 명창-고수 남매가 얼씨구당에 왔다!! 우리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선 국악계 살아있는 전설이자 '조선판스타'의 심사위원 신영희 명창과 지정고수 남동생 신규식 명고편 얼씨구당 1시간 정주행 달려볼까요~?🚂🚂 #얼씨구당신영희 #신영희신규식 #신영희흥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