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바이러스 통행금지, 터커 카슨 증거요구,바이든당선 시멘트,바이든 조지아승리,트럼프 미시건, 쥴리아니 재난, 코로나&미셸 스틸,채스 품절[11.20 '20 LA시간]
[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1 20 '20 LA시간]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통행금지령을 내리자 오렌지 카운티의 반발이 심합니다 LA 타임즈는 사설에서 미셀 스틸 박 연방하원의원 당선자와 당선자가 이끌고 있는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의 마스크착용 반대입장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플로리다 주 공화당 상원의원 릭 스캇과 가장 진보성향인 MSNBC 레이첼 메도우의 파트너도 양성반응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미국 각 주를 국가로 계산한다면 최고 발병국 15개국에 미국 10개 주가 포함됩니다 앤써니 파우치 박사가 지난 7월 이후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는 “시련이 다가온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같은 기자회견에서 마이크 팬스 부통령은 미국은 바이러스 대처를 더 할 수 있이 잘해왔다고 자화자찬했습니다 손님이 자리에 앉기 전에 코로나 테스트를 하는 식당이 생겼습니다 화장지 구하기가 다시 어려워졌습니다 그런데 미국식 장기 채스도 찾기 어렵습니다 조지아주 재검표 결과는 바이든 당선 재확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승소 가능성이 없어 소송을 취하한 미시건으로 포커스를 돌렸습니다 미시건 다수당인 공화당 정치인들이 당선확인을 거부하고 선거인단을 새로 꾸리도록 하는 전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시건 전략에 대해 점점 많은 공화당 정치인들이 현직 대통령이 저지르는 비민주적 행위라고 비난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인 루돌프 쥴리아니는 기자회견에서 온갖 음모론을 증거없이 퍼뜨립니다 그러나 트럼프 측은 20건이 넘는 선거불복 소송에서 졌습니다 FOX NEWS 터커 카슨이 대통령의 변호사 시드니 파월의 부정선거 주장을 묵살하지는 않지만 파월이 단 한건의 증거도 제시하지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대선 #코로나통행금지 #트럼프미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