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1차전] "저만 걱정했던 것 같아요" 너스레 떤 박진만.. 염경엽 "결국 이기려면.."

[PO 1차전] "저만 걱정했던 것 같아요" 너스레 떤 박진만.. 염경엽 "결국 이기려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라이온즈가 홈에서 LG트윈스를 꺾었습니다 승장 박진만 감독은 수훈 선수로 누굴 꼽았을까요? 패장 염경엽 감독은 2차전을 대비해 어떤 다짐을 했을까요? #플레이오프 #프로야구 #삼성LG   ● 엠빅뉴스 구독 ● 홈페이지 ● 페이스북 ● 네이버TV ● 엠빅스포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