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라인 스케이트보드 서는 것도 힘들었다.
2018년 10월 중순 프리라인 스케이트라는 것을 배우기 위해 그 당시 50대 초반 아재는 너무 힘들었다 가는 것은 포기하고 넘어지지 않으려고 땅바닥에 인사를 열심히 하고 팔도 엄청 흔들었다 지나가던 아내가 " 여기서 뭐하노 ? " 하고 개가 웃는다
2018년 10월 중순 프리라인 스케이트라는 것을 배우기 위해 그 당시 50대 초반 아재는 너무 힘들었다 가는 것은 포기하고 넘어지지 않으려고 땅바닥에 인사를 열심히 하고 팔도 엄청 흔들었다 지나가던 아내가 " 여기서 뭐하노 ? " 하고 개가 웃는다